IT·정보통신 분야 취업·이직을 준비하거나 정보보안기사 취득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적합합니다.
정보보안기사
사이버 보안 수요 증가로 각광받는 정보보호 분야 대표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정보보안기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시행하는 정보보호 분야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침해사고가 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보안 담당자를 별도로 두는 조직이 늘었고, 그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는 자격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대졸(예정)이거나 정보보안 실무경력 등을 갖추어야 하며, 시험은 필기 5과목을 통과한 뒤 필답형 실기로 이어집니다. 응시료는 필기 19,400원, 실기 30,800원이고 정기시험은 연 2회만 열립니다. 합격 기준은 필기 과목당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 실기 60점 이상입니다. 기회가 한 해에 두 번뿐이고 실기가 서술·단답을 요구하는 필답형이라 다른 기사 자격보다 준비 기간을 길게 잡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보안 실무에 이미 종사하는 분이 승진·이직 근거로 취득하는 비중이 높은 자격이기도 합니다. 접수와 발표가 큐넷이 아닌 KISA 안내를 따르고, 필기 5과목 가운데 법규 과목은 개정 사항이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교재 선택과 일정 확인 모두 시행기관 공고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 시행 기관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
|---|---|
| 응시 자격 | 관련학과 대졸(예정) 또는 정보보안 실무경력 등 |
| 시험 과목 | 필기 5과목 → 실기(필답형) |
| 응시료 | 필기 19,400원 / 실기 30,800원 |
| 시험 일정 | 연 2회 정기시험 |
| 합격 기준 | 필기 과목당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 실기 60점 이상 |
시행기관이 큐넷이 아니라는 점부터
대부분의 기사 자격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지만 정보보안기사는 KISA가 시행기관입니다. 따라서 원서접수, 응시자격 서류 제출, 합격자 발표가 KISA의 자격검정 안내에 따라 진행되고, 시험 일정 역시 큐넷의 기사 정기시험 회차와 맞물리지 않습니다. 정기시험이 연 2회이므로 접수 기간을 한 번 놓치면 반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대졸(예정) 또는 정보보안 실무경력 등으로 규정되어 있고, 경력으로 응시하려면 경력증명서의 직무 내용이 정보보안으로 인정되어야 하니 사전에 시행기관 기준을 확인하세요. 학력·경력 인정 기준을 읽는 방법은 응시자격 확인법이 도움이 됩니다.
필기 5과목, 어느 과목에서 과락이 나오나
필기는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정보보안 일반, 정보보안 관리 및 법규의 5과목으로 나뉩니다. 과목당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이 기준이라 어느 한 과목도 버릴 수 없습니다. 기술 배경이 있는 수험생은 시스템·네트워크 과목은 수월하게 넘기는 반면 정보보안 관리 및 법규에서 과락을 맞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관리·감사 직무에서 온 분들은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코드 취약점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자신의 배경과 먼 과목을 먼저 확인하고 그 과목에 학습 시간을 더 배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법규 과목은 개정 사항이 반영되므로 오래된 교재보다 최신 법령 원문을 함께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다섯 과목을 같은 비중으로 훑는 것보다 약한 과목의 40점 방어선을 먼저 확보한 뒤 강한 과목에서 평균 60점을 채우는 순서가 불합격 위험을 줄입니다.
필답형 실기는 무엇을 쓰게 하나
실기는 필답형으로, 단답형과 서술형 문제에 직접 답을 적어야 합니다. 객관식처럼 보기에서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명령어, 로그 분석 결과, 취약점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문장으로 써야 하므로 필기 합격 직후 바로 실기를 보기에는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60점 이상이 기준이지만 부분 점수가 어떻게 주어지는지는 공개 채점 기준을 따르므로, 핵심 용어를 정확한 표기로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필답형 실기의 일반적인 준비 방식은 실기시험 유형별 준비 전략을 참고하세요. 실습 환경에서 리눅스 로그와 방화벽 설정을 직접 다뤄 본 경험이 서술 답안의 밀도를 크게 높입니다.
어떤 순서로 접근하면 부담이 덜한가
보안 직무를 처음 준비한다면 정보처리기사로 운영체제·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 기초를 다진 뒤 정보보안기사로 넘어가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응시자격이 아직 안 되는 재학생이라면 정보보안산업기사나 응시 제한이 없는 SQLD 같은 자격으로 먼저 이력을 쌓는 방법도 있습니다. IT 자격 취득 순서는 IT 취업 자격증 로드맵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취득 후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심사원 등 경력과 결합해 확장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이런 상위 경로는 각 제도의 요건이 별도로 정해져 있으므로 해당 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자주 하는 실수
- 큐넷 기사 정기시험 일정만 보고 계획을 세우다 KISA의 별도 접수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 2회라 한 번 놓치면 반년이 밀립니다.
- 필기 5과목 중 익숙한 기술 과목에만 시간을 쓰고 정보보안 관리 및 법규를 뒤로 미뤄 과목당 40점 기준에 걸리는 사례가 많습니다.
- 실기가 필답형이라는 점을 가볍게 보고 객관식 문제집만 반복하다가 서술형 답안 작성 연습이 부족한 상태로 응시하는 실수입니다.
확인 전 셀프 체크
응시자격(관련학과 대졸(예정) 또는 정보보안 실무경력 등)을 먼저 확인하고, 일정(연 2회 정기시험)에 맞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큐넷/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부터 진행하세요.
시험 과목·응시료(필기 19,400원 / 실기 30,800원)·합격 기준(필기 과목당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 실기 60점 이상)을 같은 분야 다른 자격과 비교해 학습 부담과 활용도를 따져보세요.
상시·정기 여부에 따라 접수 시점이 다르므로, 시험 일정을 미리 캘린더에 등록하고 과목별 기출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최근 확인 기준: 2026-08-03. 내용과 조건은 변경될 수 있어 방문/신청 전 재확인을 권장합니다. 원문 확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식 안내
관련 공식 링크
자주 묻는 질문
정보보안기사는 큐넷에서 접수하나요?
아닙니다. 시행기관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므로 KISA의 자격검정 안내에 따라 접수합니다. 큐넷의 다른 기사 자격과 일정·접수 창구가 다르니 별도로 확인하세요.
보안 관련 학과가 아닌데 실무경력으로 응시할 수 있나요?
응시자격에 정보보안 실무경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경력이 정보보안 직무로 인정되는지는 시행기관 기준에 따르므로 접수 전에 경력증명서 내용으로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기 응시료가 30,800원으로 필기보다 높은 이유가 있나요?
필답형 실기는 채점 방식이 달라 응시료가 필기 19,400원과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환불 규정은 시행기관 공고를 따릅니다.
필기 합격 후 실기를 다음 회차에 봐도 되나요?
필기 합격에는 유효기간이 있어 그 안에 실기를 응시할 수 있지만, 연 2회 시행이라 실기 기회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정확한 유효기간은 시행기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