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분야 취업·이직을 준비하거나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취득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적합합니다.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소방시설의 설계·시공·점검에 필요한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으로 취업 수요가 높습니다.

건물마다 설치된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방송, 유도등, 비상조명 같은 전기 계통 소방시설을 설계·시공·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검정하는 자격이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이 시행하며, 같은 이름의 기계분야 자격과는 별개 종목으로 운영됩니다.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대졸(예정) 또는 동일직무 4년 경력 등이고, 필기 4과목을 통과한 뒤 필답형 실기를 봅니다. 합격 기준은 필기 과목당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 실기 60점 이상이며 응시료는 필기 19,400원, 실기 22,600원, 정기시험은 연 3회입니다. 소방시설공사업체, 소방시설관리업체, 건물 시설관리 부서에서 꾸준히 채용 수요가 있고,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같은 법정 자격 요건과 연결되는 경우가 있어 전기 계열 경력자가 두 번째 기사 자격으로 선택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필기 4과목 가운데 법규와 설치 기준은 화재안전기준 개정이 그대로 반영되고, 실기에서는 배선 가닥수와 설비 계산처럼 원리 이해가 필요한 문제가 나오므로 최신 기준으로 정리된 자료를 고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 시행 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
|---|---|
| 응시 자격 | 관련학과 대졸(예정) 또는 동일직무 4년 경력 등 |
| 시험 과목 | 필기 4과목 → 실기(필답형) |
| 응시료 | 필기 19,400원 / 실기 22,600원 |
| 시험 일정 | 연 3회 정기시험 |
| 합격 기준 | 필기 과목당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 실기 60점 이상 |
전기분야와 기계분야, 어느 쪽부터
소방설비기사는 전기분야와 기계분야가 별도 종목이라 각각 필기·실기를 따로 봅니다. 전기분야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경보, 유도등처럼 전기 회로로 동작하는 설비를, 기계분야는 스프링클러·옥내소화전처럼 배관과 펌프로 동작하는 설비를 다룹니다. 전기 계열 학과나 전기산업기사 경력이 있다면 전기분야가 진입이 수월하고, 이후 기계분야까지 취득해 두 분야를 모두 갖추면 소방시설관리업 등에서 활용 폭이 넓어집니다. 필기 과목 중 소방원론과 소방관계법규는 두 분야에 공통으로 들어가므로, 한 분야를 먼저 취득하면 다른 분야 준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안전 자격 전체의 순서는 안전 분야 자격증 로드맵을 참고하세요.
필기 4과목의 성격이 서로 다르다
필기는 소방원론, 소방전기일반, 소방관계법규, 소방전기시설의 구조 및 원리 4과목입니다. 소방전기일반은 회로이론과 전기기기의 기초를 다루어 전기 배경이 있으면 유리하고, 소방원론은 연소·소화 이론의 암기, 소방관계법규는 법령 조문과 수치 암기, 구조 및 원리는 설비별 설치 기준 암기가 중심입니다. 과목당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이 기준이므로 계산에 강한 분은 법규에서, 암기에 강한 분은 소방전기일반에서 과락을 맞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법규와 설치 기준은 개정이 잦아 오래된 교재의 수치를 그대로 외우면 틀릴 수 있으니 최신 화재안전기준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네 과목의 성격이 다르므로 하루에 한 과목씩 돌아가며 보는 것보다, 약한 과목을 먼저 40점 방어선 위로 올린 뒤 나머지 과목으로 평균을 채우는 순서가 안정적입니다.
필답형 실기에서 요구하는 것
실기는 필답형으로 소방전기시설의 설계와 시공 실무를 묻습니다. 감지기 설치 개수 계산, 경계구역 산정, 비상전원 용량 계산 같은 수치 문제와 함께 계통도를 보고 배선 가닥수를 써 넣거나 동작 순서를 서술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배선 가닥수 문제는 설비별 결선 원리를 이해해야 풀 수 있어 단순 암기로는 한계가 있고, 이 부분에서 60점 기준을 넘기지 못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필기 합격 유효기간 안에 연 3회 회차를 활용해 실기를 여러 번 응시할 수 있으니 첫 회차는 출제 감을 익히는 데 쓰더라도 두 번째 회차를 목표로 계획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필답형 준비의 공통 원칙은 실기시험 유형별 준비 전략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취득 후 선임과 경력이 어떻게 이어지나
취득자는 소방시설공사업체의 기술인력, 소방시설관리업체의 점검 인력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고, 건물 시설관리 부서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요건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다만 소방안전관리자는 건물 등급에 따라 요구 자격과 경력이 다르게 규정되어 있어, 자격만으로 어느 등급까지 선임 가능한지는 소방 관련 법령과 소방청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산업안전기사와 함께 갖추면 사업장 안전관리와 소방관리를 함께 담당하는 자리에서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연 3회 회차를 어떻게 배치할지는 1년 학습 일정 세우는 법에서 회차 구조와 함께 설명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전기분야와 기계분야를 하나의 자격으로 오해해 접수 시 종목을 잘못 선택하거나, 한 분야 합격으로 다른 분야까지 인정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 소방관계법규와 화재안전기준의 개정 전 수치를 오래된 교재로 외워 필기와 실기에서 모두 틀리는 실수입니다.
- 실기의 배선 가닥수 문제를 암기로만 접근해 결선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응시하는 경우로, 60점 기준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확인 전 셀프 체크
응시자격(관련학과 대졸(예정) 또는 동일직무 4년 경력 등)을 먼저 확인하고, 일정(연 3회 정기시험)에 맞춰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큐넷/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부터 진행하세요.
시험 과목·응시료(필기 19,400원 / 실기 22,600원)·합격 기준(필기 과목당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 실기 60점 이상)을 같은 분야 다른 자격과 비교해 학습 부담과 활용도를 따져보세요.
상시·정기 여부에 따라 접수 시점이 다르므로, 시험 일정을 미리 캘린더에 등록하고 과목별 기출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최근 확인 기준: 2026-08-07. 내용과 조건은 변경될 수 있어 방문/신청 전 재확인을 권장합니다. 원문 확인: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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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와 기계분야를 둘 다 따야 하나요?
별개 종목이라 각각 취득해야 합니다. 전기 배경이 있으면 전기분야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두 분야를 모두 갖추면 소방시설관리업 등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집니다.
전기산업기사가 있으면 소방설비기사(전기) 응시자격에 도움이 되나요?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대졸(예정) 또는 동일직무 4년 경력 등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다른 자격 소지가 응시자격으로 인정되는 경로가 있는지는 큐넷 응시자격 기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학습 내용에서는 소방전기일반 과목이 겹쳐 유리합니다.
실기 응시료가 22,600원인데 필기와 함께 한 번에 결제하나요?
아닙니다. 필기 19,400원을 먼저 납부하고 필기 합격 후 실기 접수 시 22,600원을 별도로 납부합니다.
취득하면 바로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나요?
건물 등급별로 요구되는 자격과 경력이 다르게 정해져 있어 자격만으로 모든 등급에 선임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건물의 등급과 소방 관련 법령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소방 당국에 문의하세요.

